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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3

[퀘벡 준비 일지] 03. CAQ 온라인 접수 방법 (스압주의 by 초극세사 설명) - 기본 정보퀘벡 비자를 준비하는 것은 크게 3단계의 산을 거쳐야 한다. = 큰 돈(?) 드는게 3단계1. 학교 컨택 후 입학 허가증 받기 ( C$ 200 ~ 250)2. CAQ 온라인 신청3. 학생비자 신청 - CAQ 온라인 신청 방법1. 준비물 - 결제 카드 (C$ 112) - 입학허가서 - 네이버 영문주소창 2. 신청 상세 설명① CAQ 사이트 (클릭) 그리곤 그냥 맨 밑으로 내려서 Fill in a new application을 클릭 ② 맨 밑으로 내려서 Begin your application 을 클릭 ③ Family name at birth는 "성"을 쓰고, First name은 "이름"을 작성 ④ 남자, 여자 설정 후, 혼인 관계를 선택한 다음 Next. ⑤ 생년월일, 주소, 국적을 기입.영.. 2018. 3. 18.
[퀘벡 준비 일지] 02. 학교 선택 및 컨택 (Feat. 프랑스어 주의)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 PEQ 혹은 캐나다로의 이민 중 퀘벡쪽으로 가서 이민을 하는 것은 상당히 모험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이 이민 방법은 7년 전 쯤 프로젝트 성(?)으로 시작이 되었다고들 했고, 그렇기 때문에 '끽해야 한 4~5년 하고 없어질 것이다' [카드라] 라는 말이 나돌았다. 그리고 이 가운데 돈 많은 부자 중국인들과 다른 여러 나라 사람들은 급속하게 정착을 실시했다. PEQ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프랑스어" 구사자를 퀘벡에 정착 시키는 것] 이었던 것 같은데... 결과는 [일단 돈 있으면 가고, 프랑스어는 못하면 나중에 딴데 가지 뭐] 이런 식이 되어 버렸다. 그 결과 예전엔 B1만 있어도 충분했던 이민이 지금은 직업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 최소한 B2의 시험을 보고 있는 듯 하다. .. 2018. 3. 16.
[캐나다 준비 일지] 개요 개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느꼈지만, 참으로 시스템을 모르고 0에서부터 덤비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비자를 받기 위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고, 정보를 하나씩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스스로 정보를 찾으면서 느꼈던 점이 캐나다 유학은 정말 Case by case 이고, 사람 by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가 이걸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하면 돼!' 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민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된다.)그렇게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인터넷의 정보들은 "캐나다"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퀘벡주" 그리고 퀘벡주에 가면서도 "직업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조사를 해보니, 퀘벡주의 ..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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