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대나무숲
어디서부터 시작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준비하면서 카페 가입했었고, 가서 잘 하겠다는 생각으로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정보도 얻고했었는데... 제 욕심이 과해서였을 까요, 돌아온 결과가 좀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처음엔 카페에 글도 올리고, 블로그 글 공유하면서 캐나다에 미리 가신 분들과 소통 할 수 있을까 하는생각이었는데... 며칠 전, 댓글보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페 활동이며, 블로그, 제 외모, 성격, 가족까지도 같이 욕을 먹어가고 있는 걸...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이 글도 적잖이 욕을 먹게 될걸로 생각 됩니다. 제 활동이 그렇게도 마음에 안들었으면, 얼굴 보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하든, 카톡을 하든 인스타를 하든 블로그에 댓글을 ..
2018.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