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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라발, 퀘벡, 캐나다/A. Le Visa

[퀘벡 준비 일지] 12. 호박 고구마 100개

by Volkan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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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목막혀 죽을 것 같은 그런 기분.

(Il a l'air comme j'ai mangé 100 patates. Je suis très seche.)


비자를 신청한지 10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

(Ça fait 10 jours que j'ai envoyé tous les documents et encore je suis en train d'atenre le résultat du visa canadien)


도대체 내 상황은 어떤 것일지... 이메일만 목 놓아 기다려도 오지도 않는 메일 이에요.

(Il n'y a pas d'update et de mail que j'attends)


그래서 캐나다 이민성 홈페이지를 방문해 봅니다. (클릭)

(Donc j'ai visité le site d'immigration - cliquez)



홈페이지에서 아래 스크롤을 한 다음 Continue to GCKey 클릭하고...

(Dans le site, je descendais la page. Puis j'ai cliqué Continue to GCKey)

저의 비자 타임라인을 살펴볼 수 있어요.

(Puis je peux regard tout en cours)


6월 1일 제출했고, 아직 나의 서류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임을 알 수 있네요.

(J'ai envoyé mes documents mais ils ne sont pas encore controlé)


이번엔 유학원을 통해서 냈기에... 옵션 서류들도 다 준비해서 냈다고 생각을 했는데....

(Cette fois, j'ai appliqué avec un agence d'étudie donc je lui ai donné des documents facultatifs aussi.)



내가 낸 서류들이 옵션으로 나와있지 않네요...

(Mais je n'en vois pas )

유학 계획서는 도대체 어디에 제출을 했기에... 제출 목록에 안 보이는지 의문이에요.

(Ou sont mes papiers)



아무튼.... 지금 상황이 너무 좋지 않네요.

6월 30일까지 튀니지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고, 다른 나라로 가야 할지... 아님 튀니지에서 버티다가 캐나다 비자 결과가 나오면 바로 캐나다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최대한 오래 머물다가 캐나다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또 정말 재수 없어서 또 거절이 된다면 어떻해야 하는지... 답이 없어 답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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