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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라발, 퀘벡, 캐나다/A. Le Visa

[퀘벡 준비 일지] 14. 인터뷰가 대수..??(Feat. 탐정놀이)

by Volkan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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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 가기 위해,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여,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캐나다 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에...)


그리고 현실은 다음주 학생비자를 위한 면접이 있다.

카페 회원수가 900명이 넘는데... 그 중 면접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했고, 

나는 마치... 대한민국 1호가 된 그런 느낌이다.


오늘은 하루 종일... 몸이 좀 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인도 사이트에서 면접이 대략 어떤 식의 질문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대답이 다 간단한 대답들이어서... 쉽게 프랑스어든 영어든 대답은 가능할 듯 했다.

캐나다 학생비자를 위한 인도 대사관에서의 질문은 대략....

(캐나다를 왜 가고 싶냐, 학교는 어디냐, 학교 시작일이 언제냐, 돈은 낼 수 있냐 등등...)


그래서 나는 면접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 듯 하다.

다만... 가서 내가 떨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을 뿐... 그리고 분위기에 주눅들어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말도 잘 못하게 될까봐 그게 조금 걱정이 될 뿐....


+++


오늘 아침 받은 이메일이다.


메일을 받고, 뭔가 자꾸... 깨름찍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나와 이제까지 상담을 계속 해 오던... 권씨. 

권씨는 나의 비자 신청 하루 전, 새로운 신씨에게 나의 파일을 넘기며, 

"이대로 넣으려고 합니다. 서류 확인 부탁드려요." 메일을 작성했다.


같은 회사 사람이라면... 왜 둘은 계정이 gmail에서 naver로 넘어가는 것일까...?????


그리고 권씨의 메일엔 딱... 그 말만 있을 뿐...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이메일은... 마지막에 인사 혹은 직함 이런것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메일에서 봤을 때, 내 생각으로 권씨가 신씨보다 더 높은 직급일 것이다.

만약 신씨가 더 높은 직급이었다면.... 

"이대로 넣으려고 합니다. 서류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리 권XX" 이런 식으로...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하이튼 뭔가 깨름찍한 가운데......


+++


튀니지에서 지내고 있기에... 한국과는 8시간 차이. 캐나다와는 6시간 차이가 난다.

한국이 1월 1일 19시일 때, 튀니지는 같은 날 11시. 캐나다는 같은 날 05시가 된다.

(몬트리올과 한국은 14시간 차이)


그래서... 새벽 12시 21분에 유학원에서 문자를 받았다.


권씨는 신씨(카톡의 신부장)을 카톡방 공유한다고 그를 초대했다.


인터뷰만 보면...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다 된 마당에 왜 갑자기 새로운 사람을 불러들이지...????? 라는 생각과, 나의 면접에 대한 의문을 질문하였다.


마지막 문자....................... 내 기분이 살짝 나쁘려고 하는 건.... 내 기분 탓일까...????

말로 들었다면... 저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자꾸 곱씹어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 이유는..... 학생비자 인터뷰에 대한 메일도 유학원을 통해서 받았다.

내가 직접 받은 게 아니라.... 유학원을 통해서... 

(분명 처음 CIC 가입은 내 주소로 넣었는데)


어떻게보면... 유학원에서 돈 받고,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해주는 거라고 하지만....

그리고 내가 받은 메일에도

Please confirm your attendance by replaying to this email and bring a copy with you for the entrance at the Immigration Section.

"당신의 출석을 메일로 답장해서 알려주고, 복사본을 이민성 섹션 출입을 위해 가져와" 라는 통보. 

이에... 답장을 했냐고 물었을 때, 유학원에선 답장을 안해도 된다고알려줬다.


12시 37분에 나에게 1시간 후에 연락을 준다는 말은... 나는 새벽 1시 40분까지는 기다려서 겨우 연락을 받는다는 말인데... 인터뷰 준비해야 하니 늦게 자라는 유학원의 통보가..

자꾸만... 뭐랄까.. 더욱 더 서럽게 느껴진다고 할까...?????


내가 잘못 생각해서 이런건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추리력 뛰어난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지금 당장~!!!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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