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대나무숲

어디서부터 시작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준비하면서 카페 가입했었고, 가서 잘 하겠다는 생각으로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정보도 얻고했었는데... 

 

제 욕심이 과해서였을 까요, 돌아온 결과가 좀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처음엔 카페에 글도 올리고, 블로그 글 공유하면서 캐나다에 미리 가신 분들과 소통 할 수 있을까 하는생각이었는데... 

며칠 전, 댓글보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페 활동이며, 블로그, 제 외모, 성격, 가족까지도 같이 욕을 먹어가고 있는 걸...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이 글도 적잖이 욕을 먹게 될걸로 생각 됩니다.

제 활동이 그렇게도 마음에 안들었으면, 얼굴 보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하든, 카톡을 하든 인스타를 하든 블로그에 댓글을 달든 이름, 얼굴, 연락처까고 저한테하십시오. 

블로그에 남기시는 쓴소리 댓글, 비록 댓글은 제가 지울 지언정 마음 한켠에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댓글을 지운다고 하신 말씀 쌩까는게 아닙니다. 

카페 댓글에 댓글달면 따박따박 따지고, 싸가지 없는게 되는 건가요? 

그래서 한남이고, 답정너인가요?? 그게 같은 한국 사람한테 하는 소리인가요???

제가 숨쉬는 것 조차도 죄가 되나요? 어딜 가는게 그렇게도 이야기 거리가 되고, 쉬쉬하며 뒤에서 욕먹어야 되는 일인 건가요??

음주운전을 제가 평생에 몇 번을 했는지, 댁들이 왜 뒤에서 걱정하고 추측하십니까?

그리고 살인미수범이니까 몬트리올 오면 안된다구요...?

절 욕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본인들은 얼마나 못났으면, 남 모르게 뒤에서 사람욕이나 해댑니까? 

제 사정 다 모르면서 뒤에서 자기들끼리 말 지어내지 마세요!!!!

저와 관련된 글들을 읽고, 댓글을 읽었는데... 몬트리올에 계신 한국분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너무많이 듭니다.

암 걸릴 것 같으면 제 블로그 방문 안하시면 됩니다. 

즐겨찾기 하지 말고, '쓰레기 블로거니까 무조건 창닫자'로 생각을 고쳐먹으세요.

카페글에 단체로 댓글 달지 말자고 합의 하든지 말든지 상관 없어요. 

블로그는 저 싫어하는 사람 제발 방문하셔서 읽으라고 글 쓰는거 아닙니다. 

저 싫으시면, 블로그 오지 말고, 그냥 쓰레기 글이니 무시하지 몬트리올 대나무숲이라는 사이트에 안주 거리 만들지 마세요.

제 욕하실 분들 앞으로 제가 비자를 받든 못받든 이젠 관심 꺼주세요.

몬트리올까지 가서 그렇게도 할 짓이 없나요?? 

튀니지에서 유학하다가 캐나다 가려는 사람 블로그 샅샅이 조사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 이상한 사이트에서 글 만들어 낼 시간에 일자리나 하나 더 알아보세요! 프랑스어 단어나 하나 더 외우세요!

그리고 본인들 가족들 행복이나 챙기세요!!!

남 욕하는게 본인들의 소소한 행복인가요??? 그래서 몬트리올까지 가셨나요??????????

몬트리올 대나무숲에 저에 대해 글 쓰신 분들, 걱정이든 욕이든 칭찬이든 모든 글들 삭제해 주세요.

블로그 링크타고 오시면, 링크가 블로그 흔적에 남습니다. 이 링크 조차도 너무나도 스트레스입니다.

제 링크 다신 분도 링크 꼭 지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