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탁심태백식당1 터키일상, 하루 종일 이야기 보따리 + 한식 먹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아침 8시 조금 넘어... 알람이 울리기도 전... 낯선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모르는 번호인데... 되게 받기 싫었지만, 난 또 누군지 되게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 (전화는 꼭 받는다;;;)전화를 받았더니... 어제 내가 받은 물건에 대해서 뭐라고 뭐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막 따져서.. 잠결에 받았다가 봉변 당했네;;;;뭔 말인지 못 알아 들었다고 했더니... 다시 한 번 차근히 설명을 하는데, 왜 이렇게 꼬아서 말을햐~~~~..."내가 구매한 물건 그쪽에서 잘못 보냈다구요~!" 라고 하면 될 걸... 엥???? 이게 뭔 소리래~???? 나도 물건 구매한 마당에 뭔 물건을 내가 보내~??????????????? 잠깐 멍~ 했다.. 2019.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