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eytin1 [터키동부] 음식의 고장, 가지안텝 1일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새 글 하나 올립니다.아주 심한 마음고생 후..... 블로그로 찾아왔더니... 뚝뚝뚝 떨어지는 방문자 수에 다시 한 번 마음은 찢어졌네요...ㅠ역시... 파워 블로거가 될 수는 없을 듯 (체념...) 뭐... N'importe quoi~!!! (아무튼간에...) 나는 가지안텝에서 또 다시 돌무쉬를 타고, Nizip이라고 하는... 올리브와 피스타치오의 고장에 도착하였다. 비누 제조업 관계자 분과의 만남... 그리고 우리는 바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음식의 고장이라고 하니... 여기 음식들 뭔가 눈이 휘둥그레 해지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가게도 뭐... 나름 럭셔리한 느낌이 들었고, 재료들이 떡~ 하니 펼쳐져 있는 것들을 보아도 그랬다. 아... 2인분인데... 음.. 2018.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