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면, 항상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유입이 어디서 됐는지도 같이....
그걸 통해서 블로그 글을 쓰면 조금 더 유입이 늘어나서....?? (비록 파워 블로거가 되지는 못할 지언정...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으면.... 은근 숙제 검사에서 "참 잘했어요" 도장 맞는 느낌이라서...)
그래서 오늘은 오냐.... "터키여행 선물 추천" 으로...!!!
터키에서 보라색 +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Gratis는 꼭 방문 하세요~!!! (한국의 올리브영 정도로 생각을 하면 좋아요)
한국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이 하루이지만.... 터키는 어머니의 날 따로, 아버지의 날이 따로. 내가 방문을 한 이 날은 아버지의 날을 맞아서 물건들이.... 60%까지 세일에 들어갔다~!!!!!
그리고.... 내가 기다리는 것은 바로.......... Dalan d'olive 핸드&바디 올리브 크림...!!!
지중해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를 따다가 터키에서 만든 물건...!
원래 17.95리라 (3,600원 정도)인데, 50%나 세일에 들어가서... 가격이 무려.... 1,800도 안되는 가격에 250ml의 핸드&바디 크림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내용물에 파라벤, 색소가 무첨가라고 되어있다. (지난 번 방문 때, 엄마 가져다 줬는데 보습도 잘 되고, 향기도 좋다고 했음)
그리고 참고로... 요즘은 러시아인들이 터키 놀러오면 반드시 꼭 챙겨가는 제품이라고 한다.
세일도 왕창 들어갔겠다.... 올리브 핸드크림 사제기 현장.
매장에 있는 핸드크림을 싹쓰리 했음...ㅎㅎㅎ (그리고 직원에게 혹시 더 남아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했다...ㅠㅠ)
이렇듯.... 이 제품은 다른 국적의 사람들에게 완소 제품임.
Gratis의 경쟁 업체인 Watson's라고 하는 다른 매장이 있는데, 이곳에는 내가 원하는 Dala d'olive 제품이 없음...!!!
그리고 왼쪽의 작은 곽에 든 것은 20ml 짜리 올리브 크림인데, 가격이... 놀랍다. 1.95TL (400원 안되는 가격)
터키 놀러왔다가 안친한 사람들한테 선물용으로 주기에 딱이다 딱이야~ㅋㅋ
그래서 터키 놀러왔으면 딱 하나만 외우세요...
Gratis = 올리브 크림
그나저나.... 나는 저렇게 올리브 크림을 사제기 해놨는데.... 도대체 언제 한국을 가야하는 것이지....??? ㅠㅠ
혹시......... 나 대신 올리브 크림 가져다 줄 사람이 없을까....ㅠㅠ (크림, 액체류는 택배 금지 품목이라 인편으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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