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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출장 갔다가 몸이 무척 힘든 가운데.... 돌아온 토요일. 그렇지만 토요일은 또 프랑스어 문화원을 가야해서....ㅠㅠ
오랫동안 잠 잘 수 없었다.
11시에 문화원 도착해서 일하고..... 점심.
먹긴 먹는데 되게 피곤함... 아~~ 집에 가고 싶은 마음.
그리고 메지디예쿄이 쪽에 있는 중국 버블티... 그리고 오리 만두.
버블티는 그냥 마시지는 않고, 가계만 지나갔고, 오리만두는... 어쩌다 보니 먹긴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토요일이 지나... 일요일.
오늘도 푹 쉴 수 있을까 싶었는데.... 뭣 때문이었더라~? 스트레스 때문이었던가...? 일 때문이었던가...???
아무튼 좀 일찍 일어나야 했다. 진짜... 피곤함이 쌓여간다...ㅠ
힘 듦 + 스트레스 부여안고, 베식타시에 하메랑 왔음.
맛있는거 먹으면... 스트레스 풀릴 줄 알았는데.... 마음에 돌은 그대로 있고, 먹는 건 또 잘 넘어감.
그리고 지난 번에 미디예 집이 너무 맛 없어서... 차라리 햄버거 먹는게 더 낫겠다라고 했었는데, 오늘은 그래서 특이한 햄버거집 찾아왔음.
햄버거랑 감자를... 검은 비닐장갑 끼고 먹으라며;;;;;;;;;;;
특이해서 그런가... 장사는 꽤 되는데, 맛은 별로.
그리고.......... 또 준비해야 한다.....ㅠㅠ
터키항공 마일리지나 차곡 차곡 쌓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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