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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공항2

[해외여행] 1년만, 알마티 (Almaty), 카지흐스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 의 Volkan 입니다. 알마티, 카자흐스탄 도착했어요~!!! 터키에서 비자 끝나면서 온 곳이... 카자흐스탄...?? No no~, 이곳은 단지 스쳐가는 곳....알마티에 도착을 해서, 경유를 해야 했지만, 경유 시간이 너무 길었다. 그리고 알마티 공항은 악명 높기로 유명하니까.... 문득 1년 전의 아찔한(?) 경험이 떠올랐다. https://khcs0926-quebec.tistory.com/294 그래서 이번에는 알마티 공항 탈출해 보기...!! 처음 밟아보는 카자흐스탄...! 비자 검사를 받기 전, 공항 내의 경찰 같은 제복을 입은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경유인지 도착인지 물었고, 경유지만 밖에 나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나보고 그냥 공항 안으로.. 2020. 2. 13.
알마티 공항 7시간 30분 체류기 카자흐스탄, 알마티밖에 나가지 않고, 7시간 30분 공항에서 버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비행기 타는 내내 잠 한 숨을 못잤어요. 침대에 눕기만 한다면 떡실신 할텐데.... 여기 그런거 음따~~~!!!! 저는 지금 알마티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공항!! 비행기 내리기 전부터 잔뜩 기대를 한 공항이다. 그 이유는 1. 밧데리 충전을 할 수 있어서2. 와이파이를 쓸 수 있을까 해서3. 한국에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이기에...!!! 근데.... 장시간 환승, 넘나 힘든 것...ㅠㅠ 잠을 못자서. 비행기 내렸는데, 칼바람이 쌩~. 이것이 중앙 아시아의 겨울이구나~?!! 싶었다. 피곤한 눈이 냉큼 떠지는 그런 칼바람. 차가운 공기에 허파가 살아나는 듯.. 201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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