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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멧5

[터키생활] 내가 알던 이카멧, 취업비자가 아니야~?! @부르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오늘은 또 다시 부르사 Attack~!!! 터키의 거주증 혹은 이카멧 (Ikamet) 신청하러 부르사 다녀왔어요~~~!!!!!! 1년 전 쯤 다녀왔던 부르사 인걸.... 그 사이 여러가지 일 들이 생겨서... 또 다시 가게 생겼다는. (1년 전, 다녀왔던 부르사 포스팅 복슴은... 아래에~!) https://khcs0926-quebec.tistory.com/217?category=802138 [1타2피] 부르사 어택 - 터키 거주증 신청 완료 오늘은 별표 땡땡땡...!!!! 터키의 거주증(이카멧) 랑데부(rendez-vous ) 잡은 날입니다. 내가 아이템 미팅은 못 갈 지언정, 여긴 반드시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 철컹.. 2020. 3. 5.
[1타2피] 파노라마 1326 부르사 방문. (사진 대방출) (시작전... 내용보다는 사진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내가 부르사를 찾아간 건... 마침 수요일 이었다. (한국이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인가...?? 있듯이 여기도 그런 시스템인가 보다.) 부르사 가기 전날부터 에르딘이 이런게 있으니까.. 시간되면 가자고 했고, "시간이 된다면" 간다고 했다.아침부터 어찌나 많은 일을 했던가.... - 올리브 가게 가서 이야기 듣고, 가격조사 하고- 이카멧 때문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엄청난 세금에 멘탈 붕괴. 그 뒤... 사실 내 몸이 늙어서 인지... 몸이 좀 지쳤고, 전날 잠을 잘 못자서 많이 피곤했다. 그래도 지하철타고 도착한 이곳은...... 부르사에 새로 지어진, 파노라마 라고 하는 곳이란다.(이스탄불에도 파노라마가 있다고 하는데... 안가봐서 모르.. 2018. 11. 25.
[1타2피] 부르사 어택 - 터키 거주증 신청 완료 오늘은 별표 땡땡땡...!!!! 터키의 거주증(이카멧) 랑데부(rendez-vous ) 잡은 날입니다. 내가 아이템 미팅은 못 갈 지언정, 여긴 반드시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 철컹철컹~.... ㅎㅎㅎ 어느덧 터키 체류 76일째... 아침엔 올리브 공장 방문. 점심은 부르사의 피델리 쿄프테 ↓↓↓↓↓↓ 그리고 랑데뷰가 14시 였지만, 일단 좀 빨리 가자고 에르딘에게 말했고.... 도착을 일찍 했다. 진짜 일찍오길 잘했다는.... 이 놈의 터키... 랑데부가 있으면 뭐하냐... 막상 가보면 시간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가서 다시 줄 서야 되는 판인데.... 내가 있는 이곳은 98%가 외국인 천국... 어휴... 여기서도 이렇게 기다려야 되는 판국인데, 이스탄불이었다면...??? 헬~게이트야~~.. 2018. 11. 24.
터키 거주증 발급을 위한 발걸음 -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 안녕,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입니다.음.... 오늘 이야기는 재밌게 꾸며야 할까... 있는 그대로 쭉 나열을 해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지금 밀린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길게 쓰자니 넘쳐나고, 짧게 쓰자니 너무 팩트만 체크해서 재미없음. 짧게 짧게 스포 아닌 스포를 남기자면.... 지금 비행기 탈 일이 넘쳐나고 있다는거...??? 그건 그렇고... 일단은 터키에 거주한지 벌써 3주를 넘어서고 있다. 예전에 살 때보다 조금은 더 어려워진 거주증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나... 어떻해야 하지~?! 우선 최고의 걸림돌은 내가 개명을 했다는 사실.... 개명을 할 땐, 분명 잘 되고자 하는 마음에 했는데, 그 마음이 이렇게 .. 2018. 9. 19.
[부르사] Must have iteam in 부르사 안녕, 여러분~.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이놈의 시차 적응...!!! 튀니지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요...ㅠㅠ 터키와 튀니지의 시차는 2시간. 한국과 튀니지 8시간 차이, 한국과 터키 6시간 차이.터키 오후 6시가 한국의 자정이 된다는 사실을 생각못하고 그냥 예약을 눌러... 어제는 글이 2개 올라와 버렸더라는...ㅠㅠ 뭐~ 어쨌거나... 이야기는 넘쳐나요...ㅋㅋㅋㅋㅋ 글을 써야하는 노력을 해야 할 뿐....ㅠㅠ (차오르는 배 만큼이나 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나" 님...) 어쨌거나..... 오늘은 부르사에서 꼭 사야할 것들 몇 가지... 분명 부르사 옛날에 왔을 땐 지하철 같은거 없었던 거 같은데.... 내가 너무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건가...?! 세상 좋아졌음. 부르사에도 드..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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