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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Ver. 2.0/뉴스 & 공부

터키, 해외에서 가져 온 휴대폰 세금, 1500리라

by Volkan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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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터키에서는 예전부터 해외에서 가져온 휴대폰을 터키에서 사용하기 위해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등록을 하는데, 세금 명목으로 내는 금액이 있습니다. 그 부분과 관련한 기사 내용 가지고 왔습니다.

Yurt dışından getirilen telefon harcı 1500 lira oldu

Resmi Gazete'de yer alan Cumhurbaşkanlığı Kararı gereğince, yurt dışından yolcu beraberinde getirilen cep telefonlarından alınacak harç tutarı 1500 lira olarak belirlendi.

Cep telefonlarına ilişkin yeni karar Resmi Gazete'de yayımlandı. Cumhurbaşkanı Recep Tayyip Erdoğan'ın imzasıyla Resmi Gazete'de yer alan karara göre, yolcu beraberinde getirilen telefon kullanım izin harcı tutarı 1500 lira olarak belirlendi. Daha önceden tutar 618.65 lira seviyesindeydi.

Karar yayımı tarihini izleyen gün yürürlüğe girecek.


 

해외에서 가져 온 휴대 전화 비용 1,500리라로 인상

해외 여행 후 사용 목적으로 함께 가져온 휴대 전화의 지출이 1,500리라로 인상 하였음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휴대 전화와 관련된 결정이 미디어에 전파 되었습니다. 터키 대통령의 사인과 함께 발표된 서류에 의하면 휴대 전화 등록을 위해 이전에는 618.65리라의 금액이 들었으나, 이번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500리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금액 인상 반영은 내용이 발표된 날부터 시행이 됩니다.

원문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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