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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오전 5시 50분, 조용히 잠을 자고 있던 방에 아주 시끄러운 전화벨이 울렸다.... 이미 예정 된 대로 오늘은 열기구 타러 가는 날.
일찍 도착을 했는데 문제가... 바람이 불어서 열기구가 뜰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상황...
조금 더 기다렸다
물리적으로만 이야기 한다면 그냥 뻥 뚤린 바구니에 공기를 데워 하늘로 날아 올랐다고나 할까...?
이래서 터키 놀러가면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가늨 거구나..... 나는 참 운이 좋았나보다.
(카메라는 엘지 G6로만 촬영 했다)
왜 추락이냐며... 진짜 안전 장치 없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안전 장치가 없고, 사람즐도 몸을 기마자세로 숙여서 착륙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게 비행을 마치고, 샴페인 세레머니...!!!
비행을 마쳤다고 기념하는 자리인데, 샴페인을 마시고 거기에 팁을 얹어주면 고맙겠다고 조종사가 말했지만.....
미안하다... 내 지갑은 호텔에 있다..ㅋㅋㅋㅋ
오전 5시 50분, 조용히 잠을 자고 있던 방에 아주 시끄러운 전화벨이 울렸다.... 이미 예정 된 대로 오늘은 열기구 타러 가는 날.
일찍 도착을 했는데 문제가... 바람이 불어서 열기구가 뜰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상황...
조금 더 기다렸다
물리적으로만 이야기 한다면 그냥 뻥 뚤린 바구니에 공기를 데워 하늘로 날아 올랐다고나 할까...?
이래서 터키 놀러가면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가늨 거구나..... 나는 참 운이 좋았나보다.
(카메라는 엘지 G6로만 촬영 했다)
왜 추락이냐며... 진짜 안전 장치 없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안전 장치가 없고, 사람즐도 몸을 기마자세로 숙여서 착륙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게 비행을 마치고, 샴페인 세레머니...!!!
비행을 마쳤다고 기념하는 자리인데, 샴페인을 마시고 거기에 팁을 얹어주면 고맙겠다고 조종사가 말했지만.....
미안하다... 내 지갑은 호텔에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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