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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5

[터키헤드라인] 터키 코로나 상황과 2020년 터키 실업률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오늘은 21/3/22일 터키의 코로나 상황과 실업률에 관한 기사 입니다. 21/3/22 터키 코로나 관련 뉴스 Risk haritasında 1 haftada 14 il daha kızardı! Tek mavi Şırnak kaldı! 위험지역 한 주에 14개 시 더 붉게 되었으며, 싀르낙(지역이름)만 푸른색(안전지역)으로 남았다. ‘Kırmızı’ (çok yüksek riskli) il sayısı bir haftada 25’ten 39’a çıktı. Türkiye’de tek ‘mavi’ (düşük riskli) il Şırnak kaldı. Bilim Kurulu uyarıyor: Her il kendi önlemini al.. 2021. 3. 22.
걸리버 체험기, 미니아튜르크(Miniatürk) in 이스탄불 에르딘이 이스탄불에 놀러왔고, 전날 씐나게 놀았기에.... 아침부터 우리 둘은 그닥 멀쩡한 정신은 아니었던 듯 하다...그래도 어딘가를 가서 놀러 온 티는 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터키 생활 처음으로 미니아튜르크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느즈막히 아침에 아점을 백화점에서 먹고, 머리가 띵~하다고 하길래... 커피를 마셨다. (터키에선 숙취에 커피를 마신다.)(카페 네로는 왠지 이탈리아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사가 런던에 있는 영국 브랜드란다...)어쨌든... 스타벅스 보다 가격이 아주 조금 저렴하고, 커피 맛도 괜찮아서 카페 네로 좋음. 미니아튜르크는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이 가능하다.İETT Hatları (버스 노선)Eminönü: 47, 47Ç, 47E, 47N Beledi.. 2018. 11. 3.
[흑해여행] 삼순 순례 완료 (Feat. 앞으로 내용 살짝 스포) & 이스탄불 행 벌써 이스탄불로 돌아가야 하는 날...!!! 여행은 역시 2박 3일의 짧디 짧은 여행이 최고지... 어디든 아무리 편해도 내 집만큼 편할까~?!하지만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도 조금은 있었다. 어쨌거나... 점심을 가게에서 먹고, 나의 비행기가 저녁 시간대였기 때문에, 그 아저씨와 함께 삼순으로 향했다.(가게에 손님들은 엄청 많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이 모두 가게에 있고, 아저씨는 나를 위해 삼순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또한 이동 시간은 무려 2시간이 넘는 긴 운전이었다.) 삼순에 처음 갔을 땐, 백화점도 살펴볼까 생각을 했지만, 어차피 백화점은 이스탄불에 더 많으니까... 그렇게 시간을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우리가 간 곳은... 인터네셔널 외국인 마켓 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스.. 2018. 9. 30.
[흑해여행] 오르두 정찰 완료 [수정본] 티스토리 앱, 진심 문제 많다...!!! 앱 문제 때문에 글 쓰기가 싫어질 정도... 글 다 썼는데, 서버 문제라며 글 업데이트 안된게 벌써 몇 번째....날이 밝았고, 나의 목은 쌔~~~~~했다. 어젯밤 날이 춥고, 건조한 곳에서 잠을 잤다가 감기가 바로 들어버렸다.그래서 아침부터 겔겔겔.... 하고 있는 내 신세...그리고 너무 민감해서 어떤 소리에 잠이 깼고,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는데... 잠을 다시 못 자고.. 아침에 몽롱함 그 자체. 그런 상태에서 오늘은 아저씨의 첫째 아들이랑 같이 오르두 여행을 가게 되었다. 워낙 촌동네에 있다보니... 이것도 진짜 여행 수준이 됨. ​촌동네에서 돌무쉬 타고 30분 간 다음... 읍내에서 다시 돌무쉬를 타고 40분 쯤을 더 달리면, 바로...오르두 시내 중심.. 2018. 9. 26.
[흑해여행] 삼순, 간보러 간 그곳..!!! 으악...!!! 짜증 폭발~!!! 개인적인 사정으로 컴을 못하는 가운데, 포스팅 안 미루고 매일 올리려고 폰으로 내용을 작성하는데, 인터넷 문제로 인해 3번 째 내용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번 글의 흐름은 같지만, 의식의 flow가 다르다는 점..!!!) 창작의 고통도 같이 느껴주시면서~ 구글 애드센스..!! 지발 광고도 좀....ㅠㅠ 암튼 intro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부르사를 너무 뻔질나게 다녀서, 이제 사비하굑첸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다. 다만, 이스탄불의 교통체증은 나도 통제 불가능한 천재지변 수준이라는 것...!!! 공항 국내선에서 준비물은 여권만 있는게 아니고, 장시간 나의 배를 채워줄 음식도 필수...!!! ​ 그러기에 메트로버스 소굴(?)에서 빵을 2개, 음료 한개 구입 후 사비..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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