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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션바자르3

바자르, 터키쉬 인테리어 소품 구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에서 관계자분이 오셔서 조금 바쁜 날이긴 한데, 오전에 시간이 잠시 비어.... 오랜만에 그랜드바자르를 "혼자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딱히 어디 가야지 싶어서 나왔던 건 아닌데, 집에 문제가 잠깐 있어서... 안나오면 안되는 상황이었던지라...ㅠㅠ 그래서 오늘은 로 달려갑니다~~~!!! 그랜드바자르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을 타고, 골든혼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트램으로 갈아타서 귤하네 공원을 지나서 (좀 더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어요. 오전에는 시간이 좀 남아서, 골든혼에서 내려서 바다도 보고, 걸어서 가기로 결정...!! (사실 내렸는데... 그랜드바자르를 갈지, 이집션 바자르를 갈지 결정을 못.. 2019. 9. 23.
술탄아흐멧, Sultan's Pavilion + 터키 인테리어 아이템 구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날씨가... 참 덥쥬~?! 터키도 더워 죽겠어요...ㅠ (원래 땀을 좀 많이 흘리는 편이라... 늦 가을을 제일 좋아해요.) 오늘은 작정하고 엄청나게 많이 걷는 날입니다.... 오늘의 일정 1. 톱카프 사라이 2. 챨싀(Çarşı) + 술탄의 별장(Sultan's Pavilion) 3. 에미뇨뉴 시장 1. 톱카프 사라이 톱카프 궁전은 당연히 70TL짜리 연간 뮤지엄 카드를 가지고 공짜로 입장을 해야겠죠~?! (1번 입장료가 원래 60리라 이니까... 난 벌써 2번 째 방문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 무조건 이득이다 이득~!!!) 그리고 이곳 뿐만 아니라 아야소피아나 다른 방물관에도 적용이 되고, 다른 지역의 박물관도 적용이 되는 곳.. 2019. 7. 7.
쇼핑은 역시, 이집션 바자르 & 그랜드 바자르 : 수제비누 구매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싸돌아댕긴 일기. 어제 진짜 대박...ㅠㅠ 요즘 왜인지 모르겠지만, 잠을 정말 잘 못자는데, 거기다가 또 같이 사는 하우스 메이트 이란인 2명. 새벽 1시까지 너무 크게 떠들어서 시끄러워 짜증이 났다. (진짜... 조만간 혼자서 살아야지...!!!! ㅠㅠ)문화 차이가 아니라... 기본 상식이 없는 애들인 것 같다... 빨래 고작 4개, 밤 11시에 돌리기, 오전부터 방, 거실, 화장실, 부엌 불이란 불은 다 켜놓고, 나갈 때도 안 끄기, 내 세안제를 물비누로 착각하고 손 씻을 때 막쓰기, 언제 가는지 기약없는 친구 데려와서 집에서 재우기. (1주일째 같이 생활 중), 밤 12시 넘어서도 전화 통화 큰소리로 하..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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