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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6

1일 확진자 3만명의 나라, 터키. 안탈리야 여행 (옛날에) 갔다왔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오늘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가 너무 집중이 안되서 신문 기사를 읽는데, 희안한(?) 기사 거리가 있어 포스팅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해외 여행 가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ㅎㄴ투어에서 해외 여행 상품이 나왔더라구요~?! 몰디브, 터키, 칸쿤 놀러가고 싶은사람~~~~~~~~~~?!!! 그래서 오늘은.... 안탈리아 여행간 썰~~~~~~~~!!! (A lot of 사진 있으니까, 글은 조금 & 스크롤 압박 있어요.) ㅎㄴ투어 들어가 보니, 안탈리아 7박 9일 여행 경비가 580만원...ㅎㄷㄷ (항공료, 숙박비, 식사. 음주 무제한 포함) 그리고 코XX 시대를 맞아, 골프 투어를 돌리네요;;.. 2020. 12. 14.
[터키 여행] 시외버스 예매? Obilet 사용법 & 버스표 구매대행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입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온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처음 터키에 왔을 땐, 이즈미르에서 지냈었고, 어학연수를 했었지만 나름 관광객이라며 3개월마다 이리 저리 놀러도 자주 다니고 했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이스탄불에만 묶여있는 신세가 되었는지요~?! ㅠㅠ 조금이라도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에 오늘은 여정을 살펴보다가... 터키 지방을 이동할 때 유용할 수 있을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드려요~~~ 1. 시외버스 예매 어플리케이션 소개 : Obilet 2. 시외버스표 구매대행 1. 홈페이지 & 어플리케이션 : Obilet 홈페이지 : https://www.obilet.com/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위와 같은 사진의 모습을 .. 2019. 8. 15.
걸리버 체험기, 미니아튜르크(Miniatürk) in 이스탄불 에르딘이 이스탄불에 놀러왔고, 전날 씐나게 놀았기에.... 아침부터 우리 둘은 그닥 멀쩡한 정신은 아니었던 듯 하다...그래도 어딘가를 가서 놀러 온 티는 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터키 생활 처음으로 미니아튜르크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느즈막히 아침에 아점을 백화점에서 먹고, 머리가 띵~하다고 하길래... 커피를 마셨다. (터키에선 숙취에 커피를 마신다.)(카페 네로는 왠지 이탈리아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본사가 런던에 있는 영국 브랜드란다...)어쨌든... 스타벅스 보다 가격이 아주 조금 저렴하고, 커피 맛도 괜찮아서 카페 네로 좋음. 미니아튜르크는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이 가능하다.İETT Hatları (버스 노선)Eminönü: 47, 47Ç, 47E, 47N Beledi.. 2018. 11. 3.
[안탈리아] 지중해 지대로 즐기기, Konyaaltı(콘얄트) 물놀이 안녕,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2박 3일 여행을 혼자 가기엔 심심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길지 않은...혼자 여행은 2박 3일이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날...!!!하지만, 2박 3일을 Full로 즐기기 위해, 비행기는 오후 느즈막히 이스탄불 행으로... (19:30시 이륙)그러니...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놀 시간이 많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조금은 밍기적 했고, 날이 너무 더워서 솔직히 나갈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했지만.... 이번 여행은 유양을 위한 것이지 방구석에 있자고 떠난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에어비앤비 정리하고 집을 나왔다.내가 갈 곳은요...?! 이름은 들어봤나? Konyaaltı (콘얄트) 라고 안탈리아의 유명한.. 2018. 10. 6.
[안탈리아] 롤러코스터 인생 in 안탈리아. 여러분, 안녕.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안탈리아 Tekne tur를 할 때 였습니다...!! (아직 글을 못 읽으신 분들은, “클릭​”) 배타고 잘~ 놀고, 항구로 돌아오는 길.... 우리 보트는 조용했지만, 옆에 있던 큰 범 선에선 러시아 테크노 소리에 쿵짝쿵짝~!!! ​ 그리고 들고있는 핸드폰에서.... 울려퍼지는 내 벨소리... « Allô..?! » 라고 대답을 했고, “여보세요?!, Volkan 씨(사실은 실명을 불렀음) 맞으시죠..?!” 라고 시작하는 수화기 넘어 목소리. 터키에 있는 한국 회사에서 온 전화였슴돠~~~. 내 상황이 좀 신기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내 상황이란, 분명 한국인인데, 터키인들이 사용하는 구직 사이트에 구직을 한다.. 2018. 10. 4.
[안탈리아] 격세지감, 촉 규젤 안탈리아...!!!!!! 여러분, 안녕.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입니다.약 3년 전.... 전 안탈리아를 방문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https://blog.naver.com/dongs4698/220382336323이번 안탈리아를 다녀오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터키는 점점 발전을 하고 있는게 맞구나~?! 하는 것... 공항 도착하면서부터 그렇게 느꼈는데요.... 오늘의 안탈리아, 함께 살펴보러 가실게요~!!! 안탈리아의 9월은 정말이지 초여름이었다. 난 정말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뛰어나서 였을까(;;;;;;;;)이스탄불에서 얼어죽을 것 같으면서도 반바지에 반팔, 어제 구매한 쪼리를 신고 안탈리아에 도착을 했다. ("참 잘했어요~!!!")공항을 빠져나오는 길.... 3년 전..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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