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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7

호주 취업 보트제작 회사 현타 후 제트스키 회사 면접을 보았다 | 호주워홀 필수품 샤오미 콘센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호주에서 보트제작을 공부하고 현재는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일을 하면서 실망을 한 부분들과 새로운 회사 면접을 본 포스팅을 합니다. 01. 호주 보트제작의 찐 현실 호주에서 보트제작 과정을 Tafe에서 2년 공부하면서부터 큰 회사에서도 일을 해봤고, 작은 회사에서도 일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호주에 보트제작을 공부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보트와 관련된 경력이나 백그라운드는 전무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보트제작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호주 영주권 받을 수 있는 학과라기에. 둘째, 보트라서 왠지 바다 위에서 항해를 하다가 보트를 수리하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2024. 3. 23.
호주비자) PSA 1단계 결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쏠스토리 ; Reboot의 Volkan 입니다. 2022년 2월, 호주의 Tafe에서 공부를 하고, 2023년 12월 2년간의 학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지만, 이민법이 매번 바뀌는 호주인지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비자를 통한 호주에서의 생활 과정을 기록하는 의미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비자 = 학생비자 (~2024/03/15) 학생비자는 코로나 이전에 PathwaytoAus 라고 하는 호주 이민 에이전시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하였지만, 코로나 시절 호주가 국경을 닫는 바람에 입국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호주 국경이 열리자마자 호주로 입국을 하여 수업을 진행하였고, 운이 좋게도 학생비자 신청비 약 600$ 정도는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었다. 학생비자.. 2024. 1. 23.
[퀘벡 준비 일지] 20. 악성 변비 캐나다 빰빠라 밤... BAAM...!!!!!! 학생비자 신청 8주 차... 역시 내가 이민성에 쓴 메일은 효과가 있었다. ​ 아침 6시 40분 쯤 (더 자고 싶었지만, 생활 패턴이 백수라도 아침형 인간 수준...ㅠㅠ) 일어나 카톡을 확인하니 연락 하나 없던 유학원에서 연락이 왔다. 그게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으련만.... 또 다시 뚜둥하게 되는 순간이다..!!! ​ 난 호주 워홀 막바지에 호주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버렸다. (생일파티를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벌금 400$를 지불하여야 했다... ​ (8년 전의 범죄. 10년이 지나면 캐나다에 살면서 사면 신청이 필요 없다고 들었는데, 올 10월인가 부터 캐나다 법이 더 강화되어 음주는 무조건 사면 신청해야 하며, 사면 비용.. 2018. 7. 26.
[퀘벡 준비 일지] 19. 밤편지 이제 7 주차에 접어들었다..!! 비자 신청 후 7 주. 7 월부터 옥죄었던 스트레스가 절정에 다다른 시기... 이렇게 2주를 버텼더니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된 듯 하다. 이제 나도 뭔가 결정을하고, 추진을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민성에 문의 메일을 쓰기로 결심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카페에 글을 썼는데, 댓글들이 전부 부정적인 댓글 밖에 없었다. 그리고 문의 남겼다가 거절된 경우를 지인 중에 당했다고.... 그리고 그 사유는 “독촉해서 짜증나니까 거절”이 아니라... 이민관의 주관에 따라 거절이 됐기에 사유는 다른 꼬투리로 잡혔다고... ​ 이 세상엔 “카드라” 가 너무 많이... 답답한 마음에 튀니지에서 비자 소요기간이 얼마 되는지 체크했고 다른 프랑코폰 국가들의.. 2018. 7. 18.
[퀘벡 준비 일지] 15. 인터뷰 preview 유학원으로부터 메일을 전달 받았다. 거의 국보급 experience를 경험하고 있는 나...한국인은 캐나다 학생비자 받을 때, 인터뷰가 없는 것이 정상적인데...나는 너무나도 예외적이다. 필요한 서류는 총 3가지...- 부모님의 재정 증명.- 나의 터키에서의 종적- 옛날 여권 (있다면 가져올 것).남들은 캐나다 학생비자 받을 때, 아이랑 같이 4천만원 있어도 받았다는 사람 있는데....나는 혼자이고, 그것보다 돈도 조금 더 많이 넣어서 보냈는데.... 부모님의 재정증명을 하란다..... 그렇게도 꿈꿔왔던 캐나다인데.... 이렇게 대기 &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스트레스가 늘어갈수록 내가 잘못 선택한 길인가...??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지금 돌아가기엔... 난 너무.. 2018. 6. 19.
[퀘벡 준비 일지] 10. Reboot...avec 한국 유학원 지난 주 금요일, 유학원 두 곳에 컨택을 했고, 한 곳은 이름이 있는 유명한 곳.한 곳은 이름 없는 작은 유학원인 듯 했다. 큰 곳은 이름이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50만원. 작은 곳은 비자 신청을 하는데, 30만원 정도 든다는 이야기를 했고, 결국 작은 유학원이 싹싹하게 답도 바로 해줘서 선택 했다.그리고 진행 바로 하겠다고 했더니.. 입금이 돼야 진행 가능하다기에...금액은 40만원이란다.....ㅠㅠ또한 비자 신청비 150$는 내 카드로 내야 한다. 막 불만을 표출했지... 원래 30만원 선이라고 하지 않았냐고...!!그랬더니.. 부장님이 재신청 하는 건 원래 가격이 더 든단다;;;;(ㅈㄹㅈㄹ) Whatever..... 지금부터 다시 고난의 길을 걷는거야~!!! 요청서류 - 대학교 졸업 증명서 - 경력.. 2018. 5. 31.
[캐나다 준비 일지] 개요 개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느꼈지만, 참으로 시스템을 모르고 0에서부터 덤비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비자를 받기 위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고, 정보를 하나씩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스스로 정보를 찾으면서 느꼈던 점이 캐나다 유학은 정말 Case by case 이고, 사람 by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가 이걸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하면 돼!' 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민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된다.)그렇게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인터넷의 정보들은 "캐나다"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퀘벡주" 그리고 퀘벡주에 가면서도 "직업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조사를 해보니, 퀘벡주의 ..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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